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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홍 대구우리들병원 병원장 박찬홍 대구우리들병원 병원장

전업주부 김수진(46) 씨는 최근 몸무게가 증가하면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생겼다. 마사지와 찜질을 하며 그럭저럭 견디다가 통증이 심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았다. 퇴행성 디스크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 비만으로 인해 척추에 걸리는 부담이 커지면서 증상이 악화되었다는 의사의 설명이 뒤따랐다.

어느덧 선선한 가을 날씨가 완연해졌다. 가을은 예부터 넉넉한 인심과 농작물로 몸과 마음이 모두 풍요로운 계절이다. 또 기온이 떨어지면서 입맛은 당기고 열량 소비는 줄어든다. 제철 과일을 비롯한 풍부해진 먹거리와 함께 지방층은 두터워지는 계절이 가을이다.

가을철 체중의 증가는 계절 변화와 함께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평소 척추가 약한 사람에게는 질환을 부르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몸무게 1kg 증가, 허리는 5kg 부담!

척추 관절과 무릎 관절은 체중에 따른 하중을 견디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몸무게가 늘어나면 그만큼 충격과 부담도 커지게 된다. 체중이 1kg 증가하면 척추가 받는 부담은 그 다섯 배인 5kg까지 늘어난다. 조금만 체중이 늘어나도 자칫 질환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기 쉽상이다. 더구나 노화 등으로 인해 척추 뼈와 디스크가 이미 약해진 상태라면 힘 없이 무너질 수 있다.

또한 비만은 근육의 힘과 기능을 약화시킨다. 척추는 흔히 돛대에 비유한다. 척추가 인체라는 배를 움직이는 돛대라면 척추 근육은 그것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며 우리 몸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밧줄의 기능을 한다. 이처럼 척추 뼈가 올바른 정렬을 유지하며 유연하고 힘 있게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근육의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비만은 허리를 지탱하는 척추에 부담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근육을 약화시켜 척추 질환을 부른다.

박찬홍 대구우리들병원 병원장은 "복부비만의 경우 특히 위험하다. 배가 많이 나오게 되면 앞쪽으로 허리뼈와 근육들을 잡아당기면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굽이가 앞쪽으로 쏠려 허리가 휘어지게 되고 척추에 무리가 오게 된다"면서 " 이런 상태로 장기적인 부담을 받은 허리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약해지고 뼈나 디스크 등에도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약해진 허리-운동부족의 악순환

요통 환자는 허리 통증과 불편함으로 인해 움직임을 줄이려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 몸의 근육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 약해진 허리 근육은 그만큼 척추 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는 악순환을 가속화하는 셈이다.

비만으로 인해 디스크 퇴행이 가속화되면 디스크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퇴행성 척추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디스크 탈출증은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또는 갑작스러운 하중 및 외상으로 뒤쪽 섬유륜이 찢어지고 그 사이로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뼈 뒤에서 허리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황색인대가 노화에 의한 퇴행 등으로 두꺼워지면 척추관을 통과하는 신경을 마치 목을 조르듯 짓누르게 되어 발생한다. 이 경우 눌린 신경이 연결되는 엉치와 다리 부위에서 저리고 무딘 불편감이 나타나며 방치할 경우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디스크 탈출증을 치료하는 내시경 허리 디스크 시술법은 피부를 0.6cm 정도만 절개하고 그 틈으로 고구마를 젓가락으로 찌르듯이 내시경, 레이저 등 최신 기구를 삽입해 모니터 화면으로 확인하며 치료하는 방법이다. 사용하는 레이저는 머리카락 정도로 매우 가늘고 뼈와 신경 사이의 좁은 공간까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지문과 지문 사이에 점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정밀하다.

박찬홍 병원장은"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내시경을 통해 통증을 일으키는 병변만을 섬세한 레이저로 제거하는 척추 시술이 가능해졌다. 전신마취나 수혈이 필요 없고 정상조직은 그대로 보존하는 최소침습 척추 치료법으로 고령의 환자나 여러 가지 질환으로 전신마취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들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하루 30분 걷기는 좋은 예방법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 나오더라도 예방보다는 못하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척추 질환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식사량과 칼로리를 제한하는 기본사항 이외에도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편리한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일상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이왕이면 앉지 말고 서서 갈 것을 권한다. 일상생활에서 몸을 많이 사용하고, 평소 걸을 때 속도를 좀 더 내는 등 생활 속에서 의도적으로 활발히 움직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절한 운동으로 체중이 줄면 허리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 뿐아니라 근육까지 강화되는 이중의 효과가 있다. 특히 허리 건강에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진 빠르게 걷는 운동은 매일 30분씩 꾸준히 해 줄 것을 권한다. 무릎 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도 그 상태가 심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허리 수술을 받은 경우 주치의의 안내에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 좋은 재활운동법이 될 수 있다.

박찬홍 병원장은"요통이나 척추 질환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방법과 강도의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일단 허리가 약해진 사람은 잘못하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하면서 운동 방향과 강도를 계획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박찬홍 대구 우리들병원 병원장

[척추건강 스트레칭]

평소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적극적으로 허리를 강화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만성 요통 환자에게는 허리 굴곡운동(굽히기)과 신전운동(젖히기)이 필요하다. 디스크병 환자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디스크의 압력이 올라가 수핵 탈출이 증가될 수 있기 때문에 허리를 뒤로 젖히는 신전운동이 더 중요하다. 반면 축추관 협착이 있거나 뒤쪽 허리관절에 이상이 있다면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척추 신경구멍이 더 좁아지기 때문에 허리 굴곡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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