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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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무릎 관절
  • 무릅 퇴행성 관절염
  • 전방 십자인대 손상
  • 후방 십자인대 손상 내용
  • 측부인대 손상 내용
  • 반원상 연골판 손상 내용
  • 뼈연골 손상 내용
  • 연골연화증
  • 박리성 골관절염

무릎 관절(슬관절)



무릎관절은 우리 인체의 뼈와 뼈 부분이 연결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관절(joint) 중에 가장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허벅지뼈(대퇴골, femur), 종아리뼈(경골, tibia), 접시뼈(슬개골, patella)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무릎관절은 굽히고 펴는 것 이외에 한정된 정도의 회전까지도 가능하게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복잡하고 중요한 관절이다.이외에 무릎관절의 중요한 구조에는 물렁뼈(articular cartilage), 반월상 연골(menisci), 활액(synovial fluid)과 활액막(joint capsule), 그리고 슬관절을 잡아주고 있는 인대(ligament)가 있다.물렁뼈(articular cartilage)는 허버기뼈(대퇴골)의 최하단부, 종아리뼈(경골)의 최상단부, 접시뼈(슬개골)의 하단면에 덮여있어 관절이 통증 없고 부드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한다.반월상 연골(menisci)은 허벅지뼈(대퇴골)과 종아리뼈(경골)사이에서 보행과 충격 시에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시켜 주는 완충부의 역할을 한다.슬관절은 1차적으로 인대가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주고, 운동을 조절해 준다. 2차적으로는 활액막이 슬관절 전체를 보호하고 감싸면서 활액막 내에서는 활액이 생성돼 윤활유의 역할을 하여 마찰을 없애주고 운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동시에 반월상 연골과 함께 충격을 완화하도록 하는 구조로 돼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

  특징과 원인

무릎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뼈를 싸고 있는 연골(물렁뼈)이 닳게 되어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관절도 닳거나 노화해 관절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으로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도 발생한다.이처럼 관절의 연골(물렁뼈)이 노화로 인해 닳거나 손상되어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나이가 들면서 관절 연골의 수분 함량과 재생 능력이 떨어져 부스러지면서 얇아지면서 악화되면 뼈끼리 부딪히게 되며 극심한 통증과 자세의 이상을 초래한다.뼈와 뼈마디를 연결하는 모든 부위에서 발생 가능하며 특히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과 엉덩이 관절에서 발생 비율이 가장 높다. 주로 40대 이상에서 발생하며 50대 여성환자가 많다. 뼈나 관절이 약하거나 외상, 관절 과다사용, 과체중으로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증상

초기에는 무릎이 시리고 차가운 느낌이 나며 계단 오르내릴 때 시큰거린다.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걷거나 앉고 설 때 우두둑 소리가 나며 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관절이 때때로 붓고 무릎이나 허벅지가 시려 잠을 이루지 못한다. 다리가 O 자형태로 휘는 현상이 있다.


  치료법

초기 관절염의 경우에는 약물요법이나 물리 운동 치료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염 예방을 할 수 있다. 중기 관절염의 경우도 히루안 등의 관절 주사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말기 관절염의 경우는 위의 치료법이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인공관절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침이나 부황 그리고 주사 치료를 여러 번 반복했을 경우 수술 후 감염 등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릎 관절 전문의의 조언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젊은 나이에 생긴 관절염은 자기의 관절을 쓸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예를 들면 종아리뼈의 축을 변화시켜서 자기 관절을 더 쓸 수 있게 만드는 골절골술, 관절염이 심하지 않은 경우 행하는 자가연골세포 이식술 등이 있다.


전방 십자인대 손상

  특징과 원인

무릎은 지면에 대해 우리의 체중을 전적으로 지탱하고 있는 구조물로써 외상에 가장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는 관절이다. 무릎 내에는 크게 4개 정도의 중요한 인대가 있는데, 최근 들어 스포츠 활동이나 레저 등을 즐기다가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등의 경우에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전방십자인대’의 손상이 가장 흔한데 이는 종아리뼈가 앞으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인대로서 손상 시 수술을 하지 않으면 2차적으로 연골판 손상 (도가니) 등을 일으켜 관절염이 빨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 인대 파열된 경우는 처음에는 관절이 많이 붓고 통증이 있다.
  • 처음 끊어질 때 무릎 속에서 “팝” 하는 소리가 느끼는 경우도 있다.
  • 그 후 붓기가 빠지면 다리가 불안정한 느낌이 있지만 통증은 경하다.
  • 택시에서 내리는 등 방향 전환 시에 다리가 빠지는 느낌이 난다.
  • 가끔 다리가 부었다가 빠졌다 한다.
  • 조깅, 축구 등 스포츠 활동 시 다리에 무력감이 나타나서 어긋나는 느낌이 있다.
  • 다리가 흔들리게 되면 무릎뼈 사이의 연골판 손상이 동반되면 연골판(물렁뼈, 반월상 연골)파열 증세가 나타납니다.
손상되었을 때 대수롭게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괜찮은 듯하다 무릎의 탈구 현상으로 다른 중요한 구조물인 반월상 연골판, 관절 연골 등에 손상이 발생 퇴행성관절염 변화가 올 수 있다. 파열 되었을 경우 무릎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내부 혈관 손상으로 환부가 부어 오른다. 무릎이 안전성 없이 흔들린다.


  치료법

전방 십자인대의 경우 끊어진 인대가 새로 붙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45-50세 이전에는 수술을 대부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리가 흔들리게 되면 허벅지 뼈와 정강이뼈가 따로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있는 연골판 손상이 동반되어 관절 뼈연골이 벗겨져 관절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초기보다는 나중에 연골판 (물렁뼈)손상까지 같이 손상이 되어 통증이 시작되어 오는 경우가 많은데 관절 연골 손상 (관절염)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진행되어 연골 이식수술등 복잡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다치며 바로 전문의 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50세 이후의 경우에는 활동정도와 환자분의 여건에 따라서 수술을 고려합니다.전방 십자인대 수술의 목적은 전방십자인대를 복원해 줌으로써 다치기 전의 90%이상으로 기능을 회복시켜주는데 있습니다. 급성기의 치료는 부목을 1-2주일 정도 시행하고 붓기가 빠진후 관절구부리는 운동을 시행하고 2주후에 관절경을 이용한 재건수술을 시행하도록 합니다.대부분 무릎 밖의 인대을 채취하여 무릎안에 인대를 새로 만들어 주지만 본인의 인대가 여의치 않을 경우 동종 인대를 이용하여 재건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4.5mm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이용하여 최소 절개를 통하여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는데 이 내시경을 이용하여 시행할 경우는 상처가 작고 출혈도 작으며 통증이 별로 없어서 재활 치료가 빠르며 빨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후방 십자인대 손상 내용

  특징과 원인

후방 십자 인대는 전방 십자 인대와 더불어서 정강이뼈가 뒤로 밀리지 않게 잡아주는 인대로서 전방 십자 인대보다 1.5배 정도 더 굵고 튼튼하여 무릎의 안전성에 기여한다. 전방 십자 인대와는 달리 큰 충격에 의해 정강이 뼈가 뒤로 밀리는 경우 파열이 발생한다. 오토바이 사고나 교통 사고, 축구 중 부딪혀서 무릎이 뒤로 젖혀지는 경우, 무릎을 꿇은 채로 땅에 넘어지는 경우 등에 특히 빈발한다..


  증상

처음 무릎에 통증이 있으며 무릎이 많이 부어 오를 수 있고 그 후 통증의 감소와 함께 붓기도 가라앉아 그냥 다리가 불안정한 느낌 (자갈밭을 걷는 듯한 느낌)이 있으며 의자에 앉아서 무릎에 힘을 줄 경우 뒤로 빠졌던 무릎이 앞으로 나오는 것을 본인도 관찰 할 수 있다.


  치료법

후방 십자 인대의 경우 자기의 치유 능력이 있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분 파열이 된 경우 정상까지 회복될 수 있다.하지만 2-3개월 보존적으로 치료한 후 무릎이 뒤로 많이 밀리는 경우에 수술을 시행한다. 후방 십자 인대 수술은 주로 동종 아킬레스 인대를 이용하여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인대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4.5mm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이용하여 최소 절개를 통하여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는데 이 내시경을 이용하여 시행할 경우는 상처가 작고 출혈도 작으며 통증이 별로 없어서 재활 치료가 빠르며 빨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이 내시경 수술을 통하여 인대 재건술이 시행하는데 지금까지는 단순히 후방 십자 인대는 2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1개 가닥 인대만 재건술이 가능 하였습니다.이럴 경우 수술 후 다리가 빠지는 듯한 느낌이나 돌아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데 이런 회전 불안정성을 복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후방전방 십자 인대의 두가지 가닥 인대를 모두 복원하여 앞뒤 안전성 및 회전력의 안전성을 꾀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인대를 동시에 복원해 줌으로 해서 우리의 실제 다치기 전의 무릎에 생체학적으로 거의 정상에 가깝게 만들어 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측부인대 손상 내용

  특징과 원인

측부 인대란 무릎 관절의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하나씩 붙어있다. 안쪽을 내측 측부인대, 바깥쪽은 외측 측부인대라고 부른다. 무릎 부위에서 만나는 위쪽 뼈인 허벅지뼈(대퇴골)과 아래쪽 뼈인 경골(종아리 뼈)을 연결하면서 무릎 관절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 측부 인대로 인해 무릎 부위가 안정적으로 움직이지만 운동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외부로부터 강한 충격을 받으면 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생긴다


  증상

측부 인대가 손상된 경우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면서 걷는 것은 물론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지게 된다. 급성기가 지나면 통증은 사라지지만 무력감이나 근육 위축 등으로 인해 활동 상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치료법

손상 정도가 경미하거나 중증도 이하인 경우에는 운동 치료, 물리 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와 함께 목발, 기브스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인대 파열 정도가 심할 때는 관절경 하에서 재건술을 시행한다.


반원상 연골판 손상 내용

  특징과 원인

관절면을 따라있는 섬유성 연골 복합체인 반월판 연골판은 말 그대로 C자 초승달 모양으로 무릎 안과 바깥쪽에 위치해 관절면에 걸리는 체중과 운동 부담을 분산시켜 연골을 보호한다. 또한 관절액과 영양을 골고루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젊은 사람들은 탄력성이 있어 잘 상하지 않으나 스포츠 등으로 인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30~40대의 경우 피부가 늙듯이 연골판도 노화하기 때문에 일상 중에 쪼그려 앉거나 다리가 약간 틀어진 경우에도 쉽게 찢어진다. 특히 발바닥은 바닥에 고정하고 외력에 의하여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뒤틀어지거나 꺾이는 경우 발생한다. 조기 치료를 받지 않으면 2차적으로 관절연골이 손상될 수 있다. 선천적으로 반월상 연골판의 모양이 ‘초생달’이 아닌 ‘보름달’ 모양인 경우, 운동부족인 중장년층도 연골판이 쉽게 손상을 입는다.


  증상

  • 다리 디딜때 무릎의 안쪽, 바깥쪽에서 찝히는 느낌이 있다.
  • 다리가 가끔 반대편에 비해서 붓는다.
  • 만져보면 관절 사이에 통증이 느껴진다.
  • 쪼그려 앉기가 힘들며 거위걸음을 걷기 힘들고 방향 전환 시 통증이 느껴진다.
  • 무릎 구부리고 펼 때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나며 잘 펴지지 않다가 다리를 돌려서 펴면 펴지면서 통증이 사라진다 (잠김 증상).
  • 양반다리가 힘들다. 무릎이 잘 펴지지 않고 안에 이물감이 있다. 걷기가 힘들고 자주 무릎이 붓는 등 구부리거나 움직일 때 통증을 동반한다 연골손상은 축구, 스키 등 운동 후 또는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


  치료법

초기 발견 시 운동 치료, 물리 치료, 체외 충격파 등으로 치료 가능하다. 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 인공 관절 수술을 시행한다. 대부분 다친 경우는 처음에 통증이 있다가 치료하면 사라진 후 가끔 어떤 자세에서 통증을 종종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렁뼈(연골판)는 찢어지면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1/3정도의 부분을 제외하고는 피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로 자연 치유될 수 없으며 파열이 진행하게 되므로 대부분 완전 파열이 되어 있으면 반드시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으면 위 아래의 무릎뼈 관절 연골을 손상시켜 관절염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진찰을 정확하게 받아서 빨리 치료하는 것이 더 이상의 관절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관절내시경의 연골판 치료는 파열된 부분을 정리하여 파열의 진행과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통증을 완화 시킵니다. 연골판 파열의 동반 손상, 파열의 위치 및 정도에 따라서 파열된 연골을 꿰매주는 봉합 수술을 시행하여 복원시켜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뼈연골 손상 내용

  특징과 원인

넓적다리 뼈를 뜻하는 허벅지뼈(대퇴골)과 종아리 뼈를 가리키는 종아리뼈(경골)이 맞닿는 부위의 연골 일부가 사고로 인해 손상되는 증상을 말한다. 손상 직후부터 통증이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손상 시점의 정확한 상황을 알아야 하며 임상 검사와 함께 관절경 검사, 관절 조영술 등을 통해 진단한다.


  증상

손상 즉시 통증이 시작되며 심한 경우에는 다친 부위가 붓고,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또 위치에 따라 갑자기 무릎을 완전히 펼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손상 후 시일이 경과하면 장딴지를 구성하는 근육인 대퇴 사두근이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치료법

손상된 연골을 대상으로 자가 연골배양 이식술을 시행한다


연골연화증

  특징과 원인

연골은 무릎뼈를 싸고 있는 유리같은 코팅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다. 거칠거칠한 뼈를 연골이 덮고 있어서 관절이 움직일 때 얼음끼리 마찰시킬 때보다 더 매끄럽게 움직인다. 연화증은 연화(軟化), 즉 딱딱한 연골이 말랑해 지는 것을 의미한다. 무릎 앞부분을 만져 보면 동그란 접시 뼈가 만져지는데 그 뼈의 안 쪽에서 연골이 균열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관절연골 외상에 의한 손상을 입거나 비정상적인 압력이 반복하여 가해져 연해지고 연골표면이 찢기거나 닳아서 심각해지면 연골이 소실되어 연골 아래 뼈가 노출되는 질환이다. 사고나 충격 등 외상으로 발생할 수 있고, 휜다리 등 관절 구조적 이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골반이 큰 여성은 무릎이 안쪽으로 휘는 각도가 커서 그만큼 접시뼈(슬개골) 연골이 불균형하게 힘을 받기 때문에 남자보다 여자 환자 수가 많다.


  증상

젊은 여자이나 중년기 여성에게 많지만 남자들도 생길 수 있으며 주된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계단 오르내릴 때 특히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 올 때 무릎 앞부분의 통증이 있으며 절며 내려온다
  • 오래 서 있을 때 무릎 앞쪽이 시리다.
  • 쪼그려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손으로 짚고 일어난다.
  • 장기간 운전 시나 영화관에서 무릎 구부린 상태로 있다가 일어날 때 통증이 있다. 등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무릎을 꿇고 쪼그려 앉는 등 한 자세를 오래하는 경우 층계나 언덕을 오르내리며 많이 걷은 후 통증이 발생한다. 무릎 앞부분이 욱신거리거나 쑤시면서 아프고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더욱 힘들다.


  치료법

  • 계단이나 높은 산에 많이 오르는 것을 피하십시오
  • 쪼그려 앉아서 일을 하는 자세를 피하시고 낮은 의자를 이용하세요
  • 여자분들 경우 무릎을 땅에 대고 걸레질하는 작업을 피하세요
  • 오래 서있거나 장시간 운전 시 자주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는 운동을 해 주세요
초기에 가장 중요한 치료는 운동, 물리치료이다. 더운 물찜질을 하루에 2회(15분)씩 하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한다. 허벅지근육 강화운동을 시행하게 되면 덮개뼈와 허벅지뼈 사이의 관절의 압력을 줄여주어 관절염으로 진행을 막습니다. 허벅지 근육 강화운동 방법에는 집에서 하는 운동, 수영장에서 걷기나 수영, 서 있는 자전거 타기, 휘트니스 센터에서의 여러 가지 근육강화 운동 기구를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평지에서 걷는 운동은 도움은 되지만 그리 큰 효과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수술은 병변이 심한 경우 관절 내시경으로 진행을 늦추는 방법이 있읍니다. 특히 덮개뼈의 배열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간단하게 내시경으로 교정을 해주면 증상이 좋아지며, 심한 경우는 뼈의 배열을 다시 맞추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박리성 골관절염

  특징과 원인

사고로 인해 관절 연골 밑에 존재하는 골편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분리되는 질환을 말한다. 또는 무릎에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충격이 반복될 경우 연골이나 무릎뼈 일부에 금이 가다가 결국 깨어져서 떨어져 나오는 증상이다.


  증상

깨진 조각이 관절낭에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관절 사이에 끼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무릎을 많이 쓰면 붓거나 통증이 생긴다


  치료법

관절경을 통해 뼈에 미세한 구멍을 내 주는 미세 천공술을 시행하면 혈액 순환이 이루어져 손상된 연골의 재생을 촉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하지 않는 부위의 연골을 떼어내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 연골 이식술’, 자신의 연골을 채취해 실험실에서 배양한 후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 연골세포 이식술’ 등의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