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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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 개요
  • 무릎 관절
  • 어깨관절
  • 엉덩이 관절
  • 발목 관절

관절 개요

우리의 몸은 약 2백 개의 크고 작은 뼈로 구성돼있다. 이들 뼈와 뼈 사이의 이음매 역할을 하는 기관이 관절이다. 우리가 팔 다리와 목 허리 등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관절 부위가 회전하거나 굴곡함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대부분의 관절은 맞닿는 부분의 한 쪽이 둥글고 다른 쪽이 오목해 두 개의 뼈가 맞물리는 형태이다.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관절을 움직이는 횟수는 하루에만 10만여 회나 된다. 뼈가 부러질 때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처럼 우리의 뼈 안에는 감각 세포가 분포돼 있다.
따라서 연골이 닳거나 파괴될 때 질환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끊어지거나 이상을 겪어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화에 따른 뼈 자체의 변형도 관절 질환의 한 이유다.
노화 혹은 많은 움직임에 의해 질환이 빈발하는 관절은 무릎, 엉덩이, 어깨, 발목 등이 대표적이다.


  연골 관절 개요

무릎 관절에는 뼈를 보호해주는 4-6mm 정도의 뼈연골이 있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해준다. 하지만 무릎 관절은 구조상 매우 불안정해 반복적인 충격을 입으면 연골의 약화가촉진된다.
이렇게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불가능 할뿐더러, 그냥 방치할 경우 지속적인 통증과 더불어 손상부위가 커지며 결국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돼 인공관절 등 큰 수술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무릎 관절


무릎관절은 우리 인체의 뼈와 뼈 부분이 연결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관절(joint) 중에 가장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허벅지뼈(대퇴골, femur), 종아리뼈(경골, tibia), 접시뼈(슬개골, patella)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무릎관절은 굽히고 펴는 것 이외에 한정된 정도의 회전까지도 가능하게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복잡하고 중요한 관절이다.
이외에 무릎관절의 중요한 구조에는 물렁뼈(articular cartilage), 반월상 연골(menisci), 활액(synovial fluid)과 활액막(joint capsule), 그리고 슬관절을 잡아주고 있는 인대(ligament)가 있다.
물렁뼈(articular cartilage)는 허버기뼈(대퇴골)의 최하단부, 종아리뼈(경골)의 최상단부, 접시뼈(슬개골)의 하단면에 덮여있어 관절이 통증 없고 부드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반월상 연골(menisci)은 허벅지뼈(대퇴골)과 종아리뼈(경골) 사이에서 보행과 충격 시에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시켜 주는 완충부의 역할을 한다.
슬관절은 1차적으로 인대가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주고, 운동을 조절해 준다. 2차적으로는 활액막이 슬관절 전체를 보호하고 감싸면서 활액막 내에서는 활액이 생성돼 윤활유의 역할을 하여 마찰을 없애주고 운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동시에 반월상 연골과 함께 충격을 완화하도록 하는 구조로 돼있다.

어깨관절

어깨관절이란 우리 몸 중에서 가장 운동범위가 큰 관절로 안정성, 운동성, 유연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주위에 잘 조화된 주위 근육으로 싸여져 있는 관절입니다.
다른 관절과 다르게 어느 정도 신축성이 있는 관절낭(관절주머니)을 가지고 있으며 주위에 튼튼한 관절인대가 이 관절낭을 보강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이 깨지게 되면 어떠한 형태로든지 어깨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깨관절을 이루고 있는 뼈는 크게 3가지로, 견갑골(Scapuls), 쇄골(Clavicle), 상완골(Humerus)이며, 견갑골에 있는 움푹 패인 곳에 상완골의 둥그런 머리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때 결합을 보조하고 있는 것은 단단한 골격구조가 아니라 여러 개의 근육들로 되어 있어서 어깨관절은 우리 몸에 있는 여러 관절 중 가장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완골의 무게를 근육과 인대로만 지탱하고 있기에 항상 근육에 많은 무게가 걸려 있으며, 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겐 탈구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움직임을 담당하는 삼각근 등의 근육과 자세유지를 담당하는 극상근 등의 근육 사이에 밸런스가 무너지면 오십견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엉덩이 관절


엉덩이뼈 관절은 고관절이라고도 부른다.
넓적다리(대퇴부)에 있는 공 모양의 대퇴골두가 골반부에 있는 소켓모양의 비구에 들어가서 골반골과 허벅지뼈(대퇴골)을 연결하여 보행 등 여러 가지 관절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몸의 대표적인 관절이다.
비구와 골두는 매끈한 연골로 덮여 있으며,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없애주는 활액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연골과 활액막은 관절운동이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게 해주며, 체중으로 인한 충격을 흡수해 준다.




발목 관절

발은 26개의 크고 작은 뼈들로 구성돼 발목을 통해 정강이 뼈와 연결돼있다. 여기에는 1백 개 이상의 근육과 인대(힘줄)가 서로를 연결시켜주면서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족관절(발목 관절)은 정강이뼈와 발의 연결 부위를 말한다. 정강이뼈는 주뼈인 종아리뼈(경골)과 보조뼈인 비골로 이루어져 있다. 원위 경비 관절을 이루며 컵을 거꾸로 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 속에 공 모양을 한 거골이 있고, 발과는 종골, 입방골 등의 족근골과 연결돼있다.
비골과 종아리뼈(경골)이 단단히 붙어 있어서 이사이로 거골이 들어가 있는 구조를 하고 있게 되는데, 만약에 비골과 종아리뼈(경골)이 벌어지게 되면 발목 관절 전체에 이상이 생긴다.
비골과 종아리뼈(경골) 사이는 순순히 벌어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아주 드물고, 보통은 상위부의 비골 골절을 동반한다.
만약 1-2mm 만 간격이 벌어져도 추후 발목 관절이 망가지므로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요한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술 전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기는 힘들다.
수술은 벌어진 비골과 종아리뼈(경골)을 쪼여주는 나사를 박아서 하게 되며, 그 이후 기브스 고정을 약 6-12주간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