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우리들병원입니다.
올해 유난히 더운 여름이 지속되며 언제 시원해지나 기다려졌는데요.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9월은 이른 추석으로 인해 휴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많은 환자 분들이 저희 대구우리들병원에 내원 해 주셨습니다.
9월의 친절 의사상은 신경외과 신용환 진료원장님이 선정되셨는데요.
밝은 미소와 친절한 진료 덕분에 많은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받으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절 직원상에는 원무팀의 추신해님이 시상의 영광을 얻으셨네요.
SNS 홍보 시상에는 영상의학실의 이다빈님이였습니다.
대구우리들병원에서는 언제나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