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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리들병원입니다.
2025년 을사년의 해가 밝았는데요.
푸른뱀의 해인 만큼 올 한해 차분하면서도 힘차게
나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만큼 대구우리들병원에서는
박찬홍 병원장님의 새해 덕담과 윤회악수로 시작 하였는데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악수를 하며 지난 한해의 감사와 새로운 1년동안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2025년 새해를 차분하면서도 힘차게 시작한 만큼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