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우리들병원입니다.
환자분들께 따듯하고 세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초 진행되는 이달의 친절상은 작은 배려와
진심 어린 마음이 환자분들께 큰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진철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 되었는데요.
8월 이달의 친절 직선 시상의 주인공인
전담간호팀의 장매란 간호사님이였습니다.
환자분들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늘 밝은 미소와
따뜻한 태도로 진료 현장을 지켜오셨는데요.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신뢰와 안도감을 드리는
모습이 많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심 어린 마음과 헌신이 모여
이번 달 친절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저희 대구우리들병원에서는
환자분들에게 보다 따뜻한 배려와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