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초, 환자분들께 진심을 다해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을 선정하여
진행되는 이달의 친절상 시상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진행 되었는데요.
작은 친절이 모여 큰 신뢰를 만들고 그 마음이 환자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취지로 매달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의 영광의 주인공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의료진 부문에서는 신경외과 ​정석원 진료원장님이 그 주인공이 되셨는데요.
정석원 원장님께서는 환자분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확한 진료와 함께
진심 어린 공감으로 환자분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계십니다.
다음으로는 직원 부분의 주인공이신 수술간호팀2 ​황동규 간호사님이신데요.
황동규 간호사님은 수술 전후 환자 관리에서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동료와 환자 모두에게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우리들병원은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직원들과 함께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격려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